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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bs-news] 오래된 건축물 [에너지 사용 ] 낭비 심각

오래된 건축물 ‘에너지 사용’ 낭비 심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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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앵커 멘트> 단열기술 수준이 낮은 지난 7-80년대 지어진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량이 최근 것보

다 1.6배 정도 더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. 이에 따라 재건축 안전진단 평가 기준도 바뀌

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. 김상협 기자의 보도입니다. <리포트> 지은지 30년이 넘

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이병호 씨는 겨울엔 집 안에서도 전열기를 사용합니다. 보일러가 오래돼

있으나마나여서 온풍기와 열 장판이 없으면 겨울을 나기가 힘들 정돕니다. 거의 하루종일 전열

기를 켜놓고 있다보니 난방비도 새 아파트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내야 합니다. <인터뷰> 이병호

(서울 대치동) : "배관이 부식돼 온수가 잘 나오지 않으니까 난방이 안되는 거죠. 한 달에 30만

원 정도..." 이 씨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에너지 사용량을 조사해 보니 새로 지어진 아파트에 비

해 1.6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. <인터뷰> 박준석(한양대 교수) : "7~80년대 당시엔 단

열기술 수준이 낮았기 때문에 에너지 효율이 크게 떨어질 수 밖에 없고 이렇게 되면 경제성이 현

저히 떨어지는..." 이에 따라 대한건축학회와 강남구청은 재건축 안전진단 평가 기준에 에너지

효율성을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을 정부에 제출했습니다. <인터뷰> 맹정주(서울 강남구청

장) : "에너지 효율을 포함시켜야 에너지 낭비를 막을 수 있기 때문에..." 다만 이렇게 될 경우 재

건축 기준이 완화돼 부동산 가격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. KBS 뉴스 김상협입니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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